“야외에서 선글라스 끼세용” 그 1년간의 눈 사랑
여러분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떡‘ 하니 선글라스를 끼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른 앞에서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건방지다‘ 또는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혹은 ’저렇게 비싼 선글라스를 쓰다니 사치스럽다‘는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닌가요?
하지만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외선에 눈이 장시간 노출되면 눈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7월, 무더위와 자외선으로 야외에서는 눈조차 뜨기 힘든 요즘 같은 날씨에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먹을거리를 책임지시는 농업 종사자 분들입니다.
아이보라에서는 2017년 6월 16~17일 “야외에선 선글라스를 끼세용‘ 첫 돌을 맞이하여
지난해 보급한 맞춤형 선글라스에 대하여 현지 실태조사를 위하여 2017년 7월 22일(일).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충북단양과 제천을 방문하기 위하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출발한 3명의 아이보라 직원들은 어르신들은 건강은 좋으신가, 어르신들의 께서 잘 착용하고 계실까,
눈 보호에 대한 효과는 어떨까, 불편 하신점을 없을실까,
맞춤형 선글라스는 잘 보관하고 계실까에 대한 생각에 마음을 졸었습니다.
당일에 마무리 하여야 하는 사정으로 사전에 제천시 봉양읍 고모동길 이장님과
단양군 가곡면 대대1길 이장님과 사전협의 후 사용후기에 대한 자료는 사전에 택배를 통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지난해에도 이장님들께서 우천시에도 행사가 원활히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참 아름다운 봉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밝은 목소리로 쾌히 도움을 주신다는 말씀에
마치 고향의 부모님을 만난다는 설렘과 흥분으로
이동하는 동안 도로 주변의 농사일에 종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한 층더 좋은 선글라스로 모든 분께 보급하는 그 날을 위하여 웃음을 지어봅니다.
지난해 선글라스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농사일을 하실 때는 물론
옆집에 마실을 가실 때나 멀리 여행을 가실 때도 선글라스를 쓰신다고 합니다.
자외선으로부터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고맙고 반가운 말씀이십니다.
단양군 가곡면 대대1길에 10시 20분경 도착하여 반갑게 반겨주시는 이장님과
지역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내밀어 주시는 손길에서 보람과 감사의 마음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이장님과 어르신 한분을 모시고 1년간의 어르신들의 착용실태, 효과, 불편하신 점, 보관 및 관리 실태에 대하여
확인하였고 다수의 어르신들의 말씀이 적응이 되어 농사일 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사용후기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들은 후
준비한 선글라스와 안경끈을 추가로 제공했으며 관리 및 사용요령에 대하여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너무나 좋아 좋은 것을 계속적으로 보급하면
어때 상기된 모습으로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제품이 출시되는 대로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하는 방안에 대하여 지자체와 농협(단위조합)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양 김호진 이장님의 옥수수 수확은 이렇게
단양 김호진 이장님의 옥수수 수확은 이렇게
지난해 비가 많이 오는중에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제천시 봉양읍 고모동길 김상진 이장님댁에
오후 2시 30분경 도착하여 이장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지난 1년간의 어르신들의
착용실태, 효과, 불편하신 점, 보관 및 관리 실태에 대하여 확인하였고
다수의 어르신들의 말씀이 적응이 되어 농사일 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사용후기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들은 후
준비한 선글라스와 안경끈을 추가로 제공했으며 관리 및 사용요령에 대하여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시고 밭에서 옥수수를 수확하시는 모습에서
밝은 웃음과 가벼운 발걸음에서 다시 찾기를 잘했구나 너무나 흐뭇했습니다.
방문당시 이장님께서는 장마에 마을을 돌아다니시며 논과 밭 특히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하시어
관리하시느라 감기몸살에도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셧습니다.
너무나 따스한 말씀에 앞으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1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 및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일에 앞장서서
우리 아이보라(eyebora)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다짐의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단양 김상진 이장님 사모님께서 고추 수확은 이렇게
깨알같이 써주신 눈이 시원하고 감사하시다는 말씀 모음들입니다^-^
눈이 시원하다. 옥수수 밭이 나 고추 수확시에 좋다.
햇볕에 눈이 시원하고 자외선을 차단하여 좋다. 심한 더위에 선글라스를 쓰면
시원하고 눈이 부시지 않아 눈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햇볕에 나가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 사용하니까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급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야외에서 선글라스 끼세용” 그 1년간의 눈사랑 첫돌을 맞이하여 그때의 현장을 방문하여
참으로 좋은 일을 했구나. 제천 김상진 이장님께서는 선글라스에 대하여
이 좋은 것을 우리 동네에 보급하여 주신데 대하여 모든 어르신들을 대표하여 감사하고 하셨으며
단양 대대1길 김호진 이장님께서도 그 동안 농사일을 하면서 눈 보호 및 건강에 대하여
생각을 한적이 없으나 선글라스 보급으로 눈 건강에 대한 자신감과 오복에 대한
복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고 이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고
우리만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하셨다.
지금도 어르신들이 농사일을 하실때나 일상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는 모습과
사용후기에서와 같이 최상의 선글라스라는 글을 읽어 보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충북 단양과 제천에서 하루동안 진행된 ‘지난 1년간의 눈사랑’ 현장방문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날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 모누 늘 건강하시고, 선글라스를 꼭 착용하셔서
더욱 건강해진 눈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이보라에서는 ‘지난 1년간의 눈 사랑’ 현장 방문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눈 보호와 건강을 위한
사업이 이제 시작이며 “고객이 주인 이십니다”라는 슬로건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맞춤형 선글라스를 100% 보급하여
100세 눈 건강을 위한 길에 우리 아이보라(eyebora) 전 직원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